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리 공주님이 제일 귀여워 (문단 편집) === 미숙한 운영 능력 === 일단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만 나오면 머리부터 아프다. 이로 인한 유저들의 불만에 부채질을 하는 것이 운영으로, 온갖 문제들이 터져도 대처가 너무나도 늦다. 같은 CyberAgent 산하의 Cygames 등은 문제가 터지면 늦어도 1~2시간 안에 공지를 올리고 하루이틀 사이에 수정을 완료하는데 비해서, 우치히메는 빨라야 그 다음날, 늦으면 1주일 정도 지난 후에서야 '문제를 확인하였습니다' 라는 공지를 올린다. 수정이 아니라 버그 확인에 며칠이 걸리는 것이다! 플레이가 아예 불가능해지는 수준의 버그가 아니라면 수정에 몇 달이 걸리는 것은 다반사이며, 그 긴 기간 사이에 수정되지 않은 버그에 대한 배려가 있는가 하면 그것도 아닌 것이, 파동포 버그 당시에는 입상하기가 그렇게 힘든 칭호 이벤트 보상이 제대로 쓸 수도 없는 파동포 공주였고, 보스기둥 버그를 해결하지도 못한 채 또 이벤트 맵에 보스기둥을 집어넣었다가 수많은 유저들을 다시 한 번 골탕먹이고서야 긴급수정으로 보스기둥을 삭제한 경우도 있다. 웃지기힘든게 과거에 했던 이러한 잘못을 무제한으로 반복한다.비슷한 버그를 고치면 다른 비슷한 버그가 나오고 유저의 비평으로 삭제한 문제점이 다음달에 비슷하지만 다른 모습으로 다시 튀어나온다.학습능력이 없는건지 프로듀서가 단순히 멍청한건지...개발진이 능력이 안되는것보다 마지막으로 QC후 OK을 내릴지 NO를 내릴지에서 NO라는 답이 없는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운영팀과 프로듀서는 지시만 내리고 QC를 하지 않는것으로 보이며 한번 플레이만해도 보이는 문제점을 테스트플레이조차 하지 않은 것인지 그대로 서비스 하는등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답이 없다.'''어떤 게임이든 버그는 나오기 마련'''이고 이건 개발진보다는 서비스전에 확인하고 서비스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정하는 서비스 운영진쪽의 문제이다.게임 개발 환경을 잘 모르는 유저들은 개발진의 개발 능력을 탓하기도 하지만..이런건 개발부에 테스트 플레이와 GO사인을 내리는 운영팀이 알아서 해야할 문제이다.그 말인 즉슨 컨셉만 전달하고 그뒤는 전부 개발에게 내던지는 걸로 보인다.~~내가 생각한 최고의 게임을 이 서류에 적어뒀으니 그대로 만들어, 한달 줄테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